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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2026-08-22

AI로 홈페이지 만들고 전 세계에 무료로 공개하는 법 (초등학생도 따라할 수 있어요)

코딩을 몰라도 AI에게 부탁해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시대예요. 만든 홈페이지를 아무나 볼 수 있게 인터넷에 올리는 것까지, 무료로 쓸 수 있는 도구 3가지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.

요즘은 코딩을 하나도 몰라도 "이런 홈페이지를 만들어줘"라고 AI한테 말로 부탁하면 진짜로 홈페이지가 뚝딱 만들어져요. 그런데 딱 하나, 다들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요. 내 컴퓨터 안에서만 보이는 것과, 전 세계 누구나 인터넷 주소만 알면 들어와 볼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달라요. 이 차이를 만들어주는 과정을 '배포(deploy)'라고 불러요. 이 카리스랩 홈페이지도 바로 지금 소개할 방법 그대로 만들어지고 운영되고 있어요.

오늘 쓸 도구는 딱 세 가지예요

  • Claude — 내가 말로 설명하면 대신 홈페이지 코드를 써주는 똑똑한 AI 도우미
  • GitHub — 완성된 코드를 안전하게 넣어두는 튼튼한 사물함
  • Vercel — 사물함 속 코드를 꺼내서 전 세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인터넷에 진열해주는 서비스

오늘 쓸 도구들

Claude
Claude
GitHub
GitHub
Vercel
Vercel

1단계 — AI에게 홈페이지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기

Claude나 이 홈페이지를 만들 때 쓰인 Claude Code 같은 AI 도구에게 "이런 느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줘"라고 자세히 설명하면, AI가 그 내용을 이해해서 홈페이지에 필요한 코드 파일들을 직접 써줘요. 사람이 한 줄 한 줄 타이핑하지 않아도, 대화하듯이 설명하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. 처음엔 "자기소개 페이지 만들어줘, 사진이랑 좋아하는 것도 넣어줘" 같은 간단한 부탁부터 시작해도 좋아요.

2단계 — 완성된 코드를 GitHub 사물함에 넣기

AI가 코드를 다 써줬다면, 이제 그 코드를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할 곳이 필요해요. GitHub는 무료로 가입해서 코드를 저장할 수 있는 사물함 같은 곳이에요. 여기에 "저장소(repository)"라는 나만의 칸을 하나 만들고, 그 안에 AI가 만든 코드를 넣어두면 돼요. 나중에 코드를 고치고 싶을 때도,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 전부 기록이 남아서 되돌리기도 쉬워요.

3단계 — Vercel로 전 세계에 오픈하기

이제 진짜 마지막 단계예요. Vercel에 무료로 가입한 다음, 방금 GitHub에 저장해둔 사물함(저장소)을 연결하기만 하면 끝이에요. 버튼 몇 번만 누르면 Vercel이 자동으로 홈페이지를 인터넷에 올려주고, "이 주소로 들어오면 돼요"라는 실제 웹사이트 주소(URL)를 만들어줘요. 이 주소를 친구한테 보내주면, 친구는 그 주소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내가 만든 홈페이지를 바로 볼 수 있어요.

(선택) 나만의 이름을 가진 주소 갖기

Vercel이 처음에 만들어주는 주소는 조금 길고 복잡할 수 있어요. "내이름.com"처럼 짧고 예쁜 나만의 주소를 갖고 싶다면, 도메인 판매 사이트에서 원하는 이름을 구매해서 연결할 수도 있어요. 이건 돈이 조금 들어가는 선택 사항이라, 처음엔 건너뛰어도 전혀 문제없어요.

정리하면 이래요

AI(Claude)에게 코드를 써달라고 부탁하기 → GitHub 사물함에 코드 저장하기 → Vercel로 전 세계에 공개하기. 이 세 단계만 기억하면 돼요. 셋 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, 회원가입 몇 번과 버튼 클릭 몇 번이면 나만의 홈페이지가 진짜로 인터넷에 뜨는 걸 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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